2011년 8월 14일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공안당국이 《북의 해커들이 온라인게임프로그람을 불법적으로 해킹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른바 《북의 싸이버테로》설을 떠들어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보도 제979호를 발표하였다.

괴뢰들은 지난 시기에도 《북이 청와대와 정보원 등 정부기관들에 대한 디도스공격을 하였고 금융콤퓨터망을 공격하여 마비시켰다.》고 하면서 북의 해커전문가가 얼마나 된다느니, 그들의 수준이 미중앙정보국 싸이버전 능력에 맞먹는다느니 하는 등으로 《북의 싸이버테로》위험설을 극구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못할 도발이다.

정보기술과 해킹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남조선공안당국이 떠드는 《북의 싸이버테로》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모략날조인가를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공안당국이 내든 《증거》라는것이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허황한것》이며 《경찰이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명확한 근거가 없이 들먹인것》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관계당국까지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공식발표하였다.

괴뢰당국이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해 《싸이버테로》니 뭐니 하고 걸고들었다가 그것이 남조선내부소행이거나 3국개입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나 내외여론앞에서 망신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현재 남조선에는 수많은 해커들과 범죄적인 해킹조직들이 활동하고있으며 콤퓨터망을 통하여 주민들의 개인정보와 기관, 단체들의 비밀정보들을 대량적으로 빼내가는 싸이버테로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

괴뢰패당은 싸이버테로의 촉수를 우리 공화국에도 뻗치고있다.

올해초 해외의 우리 인터네트에 대한 괴뢰들의 불법적인 해킹책동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난것처럼 싸이버테로의 왕초는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괴뢰공안당국이 《북의 싸이버테로》설을 내들고있는것은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사회적이목을 딴데로 돌려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가소로운 술책이다.

그것은 또한 남조선의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공안당국의 도청과 해킹 등의 반인권적인 범죄를 가리우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괴뢰패당은 쩍하면 남을 걸고드는 못된 습성을 버려야 한다.

괴뢰당국이 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얻을것은 더 큰 망신과 조소밖에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싸이버기술까지 동족대결과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용하는 너절한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