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4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통일부 장관이 교체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받아오던 현인택이 끝끝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

동족대결과 반통일의 주모자였던 현인택이 밀려난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전환과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민심과 내외여론의 심판이다.

통일부 장관의 교체는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의 파산을 의미한다.

역적 현인택은 반통일대결책동에만 매달리면서 분별없이 날뛰다가 결국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과 야당은 물론 여당으로부터도 배격을 받고 수치스러운 파면을 당하였다.

그것은 민족을 등지고 대세의 흐름을 거역한자의 응당한 말로이다.

현인택역도가 북남관계에 끼친 죄악은 막심하다.

민족의 사활이 걸린 북남관계가 현인택과 같은 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힌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다.

대결광신자 현인택의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은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고 하여 결코 무마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계산되여 두고두고 민족의 저주를 받게 될것이다.

때늦게나마 통일부 장관이 교체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북남관계를 도륙낸 주범을 《대통령》통일정책특별보좌관으로 더 가까이 끌어들인것은 남조선민심과 여론에 대한 우롱이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실지로 대결정책전환과 북남관계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케 하고있다.

이번 통일부 장관 교체가 여론을 기만하고 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일시적인 방책으로 되여서는 안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외면하고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대세의 추이를 바로 보고 동족대결정책을 하루빨리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온 민족과 함께 남조선당국이 앞으로 어떻게 나오는가를 지켜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