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 생존권과 참다운 노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참 세상을 요구하는 각 지역 노조들의 투쟁은 4차 희망버스운동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고 있다.

민주화와 생존권투쟁에 대해 무차별적인 탄압이 가해지는 것을 보면 보수당국이 떠들어온 친서민정책이란 한갖 집권유지를 위한 얼림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노동의 자유와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하는 악덕재벌과 민중을 외면하는 이런 보수당국이 있는 한 근로민중의 요구는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 생존권과 참다운 노동의 권리가 보장된 참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악덕재벌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보수당국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과 직결시켜 계속 과감히 벌여 나가야 한다.

(재야인사 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