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조선녀성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참다운 주인으로 키워주시였으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녀성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룡해동지,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녀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전국녀맹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작품들인 합창 《기다렸습니다》, 《녀성의 노래》, 대화시 《만경대일가분들과 복받은 녀성들》, 재담 《향기》, 가야금병창 《우리 며느리》, 시이야기 《장군님 아시는 녀성들》, 독창 《해빛밝은 내 나라》, 3중창이야기 《내 조국을 아름답게 꾸리자》, 장고병창 《뽕따러 가세》, 극이야기 《우리는 오늘도 남강을 도하한다》, 시와 합창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축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혁명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마음껏 누려온 자주적인간의 권리와 행복, 어버이장군님의 슬하에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어나가고있는 자기들의 보람찬 삶을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적녀성운동의 성스러운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으며 우리 당의 웅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혁명적열정과 풍만한 정서, 랑만이 넘쳐흐르는 녀맹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녀맹예술소조원들이 선군시대의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워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녀성들의 맑고 깨끗한 마음과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진행한 녀맹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내용도 좋고 예술소조원들의 기량도 높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해마다 진행되는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하라고, 그러면 자신께서 자주 보아주시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이 걸어온 지난 수십성상의 력사는 당과 수령,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고결한 충정의 력사인 동시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조국을 결사수호하고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싸운 헌신의 력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체 녀성들이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높이 발휘하였던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오늘의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더욱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