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지난 9일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노농적위대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었다.

동영상을  통해 이를  접한  세인들은  『더 강력해진 북 노농적위대』“”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에 대한  중국시민의 글을  아래에  간략하여 소개한다.

 9월 10일 깊은 밤에 인터넷에서 전날 평양에서 진행된 열병식 동영상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3돌 경축 노농적위대 열병식』이라는 엄청 긴 제목이 달렸다.

나보다  앞서 어떤 경로들을 통해 그 열병식 상황을 안 반도 남쪽의 전문가들과 기자들은 항상 그러하듯이 이례적이다 식의 분석과 보도를 하였다.

단 2008년처럼 미리 갖가지 예측보도를 하지 않았다.

3년이 지나 다시 진행된 열병식에서는 기계화성분이 더 늘어났고 김일성광장에서의 행사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이 자동차를 타고 평양시내를 돌기까지 했다. 노농적위대의 실력이 그동안 훨씬 더 강해졌음을 보여준다고 해야겠다.

어떤 언론은 보도에서 이번 열병식을 「깜짝 열병식」이라고 묘사했던데, 쪼인트를 까였거나 까일 자들이 제법 많지 않겠나 싶다.  

특히 이번에는 여러 지방도시들에 있는 김책제철 연합기업소, 낙원기계연합기업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등 연합기업소들이 주요한 배역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