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로 악명떨치던 현인택역적이 온 민족의 저주와 내외여론의 규탄속에 마침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

이것은 괴뢰패당의 대결정책의 파산이며 민족을 등지고 시대에 역행해온 반역아의 비참한 말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인택역적은 자기가 재임한 2년여세월이 《남북관계에서 격동의 시절》이였다느니, 《진실된 통일》이니 뭐니 하는 역겨운 궤변을 늘어놓았다.

역도의 망발은 그가 얼마나 철면피한 대결광신자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보여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천하역적 현인택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대죄악을 알리기 위해 이 죄행록을 발표한다.

1. 민족의 통일념원을 무참히 유린한 죄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한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이고 리정표로서 그 지위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응당히 존중되고 리행되여야 할 최고의 민족헌장이다.

그러나 반통일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현인택역도는 처음부터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을 터무니없이 비방하고 부정하는데 열을 올렸다. 지어 북남공동선언의 진수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로 중상모독하고 6. 15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매도하며 《페기》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그는 명색이 통일부 장관이였지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발표기념일에 즈음한 남조선 각계층의 통일행사에 단 한번도 얼굴을 내밀지 않았을뿐아니라 북남공동행사도 하지 못하게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북남공동선언들에 서명한 남조선의 두 전직《대통령》을 모함하고 박해하여 죽음에로 몰아간 장본인의 하나도 바로 현인택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아나섬으로써 민족의 통일념원을 무참히 짓밟은 현인택역도의 죄악은 천추에 용납 못할 가장 엄중한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이다.

2. 반통일대결정책을 조작하고 추진한 죄

현인택은 반통일대결정책으로 악명떨친 《비핵, 개방, 3 000》의 직접적고안자이고 가장 악랄하게 추진한 장본인이다.

《비핵, 개방, 3 000》은 북을 《핵포기》와 《개방》에로 유도함으로써 《흡수통일》을 실현해보겠다는것으로써 세상에 나오자마자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인택역도는 허황한 망상을 추구하면서 반통일대결에 미쳐날뛰였으며 《원칙고수》니, 《잃어버린 10년》이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를 한치도 전진시키지 않고 결국은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었다. 남조선에 통일부라는것이 생겨나 장관들이 수십차례나 바뀌였지만 현인택역도처럼 《통일부페지론》까지 고창하며 《분렬부, 대결부 장관》으로 악명떨친 극악무도한 반역자는 없다.

악랄한 반통일대결정책들을 조작, 추구하여 북남관계를 처참하게 도륙낸 현인택의 죄행은 두고두고 계산될것이다.

3. 북남대화를 파탄시킨 죄

현인택은 6. 15이후 활성화되여오던 북남당국대화를 하루아침에 모조리 중단시켰다. 그는 《북에 끌려다니는 대화는 하지 않겠다.》, 《임기말까지 남북관계를 동결상태에 둘 각오가 되여있다.》는 독설을 입버릇처럼 줴치면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개성공업지구사업과 관련한 실무접촉과 금강산관광회담, 북남적십자실무접촉과 군사회담,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실무접촉 등 여러 분야의 대화들을 다 파탄시켰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련합성명으로 폭넓은 대화를 제의한데 대해서도 《진정성》이니 뭐니 하고 외면하였다. 이로 하여 현인택역도는 6. 15이후 북남대화를 한번도 하지 못한 유일한 통일부 장관으로 내외의 규탄을 받았다.

극악한 대화파괴자 현인택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4. 북남민간접촉과 래왕을 가로막은 죄

현인택역도는 북남민간단체들의 접촉과 교류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현인택은 6. 15이후 매해 진행되여온 북과 남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의 통일행사를 다 차단하였다.

그는 2009년 북남교육자대표자회의, 북남녀성대표자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교육본부대표단과 남조선녀성단체 대표들이 낸 평양방문신청을 불허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남조선 민주로동당이 제기한 우리 사회민주당과의 접촉도 무산시키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사이의 실무접촉도 파탄시켰다.

지어 민간협력단체들과 통일운동단체들사이에 주고받던 통신련계와 기사교류까지 차단하여 말 한마디, 글 한자마저 주고받을수 없게 만들었다.

실로 동족사이의 접촉과 래왕을 악랄하게 가로막아 북남관계를 전면질식상태에 몰아넣은 현인택의 반인륜적죄행은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써 온 겨레의 한결같은 저주를 받고있다.

5.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킨 죄

금강산관광은 민족의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우리와 남측의 현대사이에 진행해오던것으로서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현인택놈은 금강산관광이 북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줄》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차단해보려고 여러모로 시도하던끝에 《관광객사건》이 발생하자 때를 만났다는듯이 무턱대고 사건의 진상을 외곡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일방적으로 금강산관광을 중단시켰다.

그리고는 《3대조건》이라는것을 내걸고 금강산관광재개를 한사코 외면하였으며 우리가 그에 대해 최고의 수준에서 담보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현인택놈은 남측의 금강산관광업체들이 국제관광에 참가하며 그들의 의사에 맞게 재산처리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우리의 성의있는 요구와 노력에 대해서도 훼방을 놓아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하였다.

결국 온 겨레의 기대와 내외의 관심속에 《화해와 협력의 옥동자》로 불리우며 10년동안 진행되던 금강산관광은 파국에 처하였다. 그로 인해 입은 피해는 남조선기업들의 손실액만 해도 수억US$에 달한다.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길을 차단하고 남측 기업들의 명줄을 졸라매놓았으며 민족의 기쁨을 앗아간 현인택역도의 죄행은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반민족적범죄이다.

6. 북남협력과 교류를 차단한 죄

현인택역적의 극악한 반통일적정체는 북남경제협력과 교류를 전면차단시킨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났다.

일찌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시절부터 현인택은 《퍼주기》니 뭐니 하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극력 반대하였다.

현인택역도의 책동으로 선행《정권》때부터 추진되여온 북남철도협력분과위원회, 북남도로협력분과위원회 회의를 비롯하여 10. 4선언리행을 위한 사업들이 다 파탄되였으며 종내 협력교류사업이 완전히 페문되고말았다.

특히 현인택은 《천안》호사건을 계기로 《5. 24제재조치》를 선포하여 륙로뿐아니라 해로, 항로를 통한 협력사업까지 차단하였으며 개성공업지구사업을 대폭 제한하여 고사위기에 몰아넣었다.

그는 인도주의협력사업에 대해서도 《군량미전용》을 운운하며 가로막고 국제기구와 다른 나라들의 지원사업마저 방해하였다.

나중에는 남조선 《국회의원》들의 개성공업지구방문길을 가로막고 여당대표의 《리산가족상봉재개》주장을 묵살하여 《국회》와 여권내부에서까지 규탄대상이 되였다.

이로 하여 《현인택 통일부장관 해임안》까지 제출된것은 북남교류와 협력사업의 파괴자 현인택의 죄행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심판이다.

7. 체제대결과 전쟁을 추구한 죄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은 7. 4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천명된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의 기본원칙이다.

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현인택역도는 그 누구의 《변화》니, 《급변사태》니 하면서 잠꼬대같은 《흡수통일》망발을 줄곧 불어댔다.

지어는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거들며 《북과는 대명천지에 같이 살수 없다.》는 폭언까지 거리낌없이 내뱉아 온 민족을 격분시켰다.

현인택놈은 통일부를 비롯한 족속들을 내몰아 《비상통치계획-부흥》과 《통일대계 탐색연구보고서》니, 《3단계통일방안》이니, 《통일세》니 하는것들을 조작하고 체제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하였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지침서》와 만화책까지 불순하게 만들어 내돌려 순진한 동심에 동족대결의식을 불어넣었다.

미국과 괴뢰호전세력이 조작한 특대형모략인 《천안》호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떠들면서 반공화국제재, 봉쇄소동에 미친듯이 날뛴것도 현인택이고 괴뢰군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며 《응징》과 《보복》을 선동하면서 전쟁열을 올린것도 다름아닌 역도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 지어 남조선《국회》에서조차 현인택에 대해 《국방부 장관보다 더한 대북강경파》라는 규탄이 쏟아져나왔겠는가.

겨레의 평화통일념원에 역행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온 현인택의 죄악은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8. 친미사대로 북남관계를 외세에 팔아먹은 죄

현인택역도는 류례없는 친미사대분자이다.

그는 통일부 장관감투를 쓰자마자 《한미관계우선론》을 내들고 《남북관계를 한미관계속에서 다루어나가는것을 최우선적인 정책과제》라고 공언하며 북남관계를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전락시켰다.

또한 《핵문제》로부터 인도주의협력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미국상전에 《공조》를 구걸하면서 그 해결을 방해하였다.

현인택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남조선이 참가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는가 하면 《전시작전통제권》반환연기를 집요하게 주장하였으며 미국산 미친소고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는데도 앞장에 섰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한미동맹강화》에만 미쳐날뛰는 현인택역도를 가리켜 《희세의 특등친미주구》라고 규탄하면서 차라리 미국에 가서 살거나 《외교통상부》로 자리를 옮기라는 조소까지 퍼부었다.

현인택의 반통일죄행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현인택과 같은 보잘것 없는자가 북남관계의 길목에 앉아 온갖 못된짓을 다 하면서 북남관계와 통일운동의 전진을 크게 지체시킨것은 실로 개탄할 일이다.

현인택은 마땅히 력사의 심판대에 매달리고 극형에 처해져야 할 가장 추악한 범죄자이다.

그런자가 아직 입이 살아서 자기의 죄행을 구차하게 변명하는것이야말로 격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산송장의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현인택역도의 수치스러운 말로는 민족을 반역한자는 결코 무사할수 없으며 치욕과 파멸만 차례진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민족을 등지고 겨레의 의사와 념원을 거역하는 반역아들은 시대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9월 2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