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박용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박용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가 병환으로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박용길녀사는 그처럼 바라던 통일의 봄을 보지 못하고 우리곁을 애석하게 떠났지만 그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바친 애국의 넋은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

김         정         일

주체100(2011)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