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신성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비렬한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역적패당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백령도일대에서 평안북도를 비롯한 공화국의 서부지역을 향하여 우리 TV방송통로와 같은 주파수대역에서 반공화국전용TV방송을 악랄하게 불어대고있다.

이와 함께 우리 소리방송주파수대역에서도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와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하고 민심을 흔들어보려는 극악한 반공화국모략방송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

괴뢰들은 북측 지역에 우리 제도를 헐뜯는 삐라와 DVD, 소형라지오 등을 살포하다못해 이제는 우리의 방송주파수대역까지 공공연히 침범하면서 심리모략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여기에는 국정원을 비롯한 악명높은 정탐모략기구들과 국방부, 통일부를 포함한 괴뢰당국기관들 그리고 괴뢰당국의 직접적인 조종과 지휘를 받고있는 극우보수언론들은 물론 월남도주한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까지 총동원되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안으로부터 허물어보려는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서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체제전복》기도와 대결광증이 어느정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신성은 괴뢰패당의 너절하고 악랄한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책동을 우리 주권, 우리 제도, 우리 존엄에 대한 도전으로,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로 락인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 온 민족과 함께 이를 단호히 규탄단죄한다.

심리모략전은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의 한 형식이다.

우리는 이미 북남관계를 엄중한 군사적충돌에로 몰아가는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괴뢰패당에게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을뿐아니라 최근에 와서는 국제적인 협약과 질서도 안중에 없이 불법무법의 전파해적행위까지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국제전기통신조약에는 사전에 주파수사용에 대한 신청을 내고 승인을 받아야 해당 주파수를 쓸수 있다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으며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공식사용하는 주파수를 침해하는것은 국제질서에 완전히 어긋나는 불법행위로 간주되고있다.

우리 소리방송뿐아니라 TV방송의 주파수대역까지 함부로 침범하는 괴뢰패당의 행위는 국제협약과 질서에 대한 로골적인 유린이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극단에로 더욱더 몰아가는 반민족적망동이다.

현실은 동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감과 반공화국《체제전복》야망에 환장이 된 괴뢰패당에게는 애당초 국제협약도 상식도 리성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해적방송따위로 공화국의 철옹성같이 공고한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어보려는것만큼 가소롭고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으로 뭉치고 선군으로 위력한 필승불패의 우리 제도를 감히 건드리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무모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만약 괴뢰패당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에 계속 매달리는 경우 반공화국모략방송본거지들과 그 가담자들은 우리 군대의 가장 섬멸적이고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주체100(2011)년 10월 1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