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실천강령인 10.4선언 발표 4돌에 즈음하여 범민련 남측본부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시대를 누리고 있는 지금 애국의 마음이 더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고 실천의지가 더 결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6.15공동선언 실천이 아직도 우리의 사진과 글, 영상으로 우리 심장의 박동소리 크게 키우고, 7천만 겨레가 10.4선언으로 마음 달리기만 한 최근의 4년 기억은 분노의 강심장을 만들었는 바, 그렇게 6.15추억은 그립고 10.4이행의지는 불같다며 10.4선언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진보대연합을 굳게 다지며 동시에 반보수대연합으로 광범한 민중의 대 단결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그 단결의 힘으로 사대매국정권을 쓰러뜨리고 진보적 민주정부를 수립하여 못다 이룬 10.4선언을 비상한 속도로 이행해 연방통일조국의 문턱을 성큼 넘을 것이라며 조국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계속하여 성명은 이명박 정부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주장하는 통일민주 단체와 인사들을 모두 다 압수수색, 체포, 구속, 협박하고 심지어 북을 상대로 모험적인 「한미」합동전쟁연습을 벌임으로써 전쟁직전까지 몰고 갔다고 현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을 비판하고 이는 이명박의 완전한 오산이고 망상이며 탐욕이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핵 무기로 위협했지만 끄떡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북에 급변사태를 꾀해보려 했지만 오히려 그 대결바람에 이명박 정권이 넘어갈 지경에 처했다고 폭로했다.

끝으로 성명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우리 민중들의 진보적 민주정부 수립을 적극 도와 10.4선언을 반드시 실현하여 연방통일조국을 수립하고 말 것이라며 조국통일의 의지를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