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북자들을 통한 보수당국의 반북대결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보수당국은 탈북자 단체들을 내세워 임진각에서 또다시 대북전단을 살포하며 대결광기를 고취하였다.

이날 보수당국의 사촉을 받은 탈북자 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은 20만장의 삐라와 1달러짜리 미화 지폐 1천장, 라디오 100개, 소책자, CD 300개 등을 대형 비닐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냈는가 하면 앞으로의 대북전단 살포계획까지 공개적으로 떠벌여댔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북은  최근 보수당국이 탈북자들을 내세워 대북전단을 살포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만일 이를 계속 강행할 경우 물리적 대응책을 세우겠다고 선포하였다.

때문에 국민각계는  탈북자들을 통한 보수당국의 비열한 대북전단살포를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가중시키는 범죄행위로 단죄하며 당장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그런데도 보수당국은 국민의 이러한 요구에는 아랑곳없이 탈북자들을 북에 대한 무모한 심리모략전에 계속 내몰고 있다.

보수당국이 탈북자들을 내세워 벌여놓는 반북대결 광대극은 이뿐이 아니다.

최근에만도 보수당국은 『탈북자성공이 통일희망의 씨앗』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여러 반북대결행사장들에 탈북자들을 출연시켜 동족적대의식을 고취했는 가하면 「암살극」과 같은 모략극까지 조작해내며  탈북자들의 몸값을 올려주려고 해괴한 추태를 다 부렸다.

이쯤되고 보면 보수당국이 탈북자들을 내세우는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은 십분 가늠이 가는 것이다.

탈북자들은 자기가 나서 자란 품도, 키워준 은혜도 다 저버린 배신자, 변절자들이다. 지어 자기 부모처자까지도 버리고 저 하나의 목숨을 부지하자고 도망친 인간쓰레기들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북에서 죄를 지었거나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저 하나만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자들이다.

그래서 북에서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도 너절한 인간추물들과 대상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추물들이 주거지를 옮겼다고 사고와 수준, 행동이 달라질 수는 없는 것이다. 보수당국이 그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다시말하여 저들의 극악한 반북대결정책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자 탈북자들을 내세워 도발적 망동을 일삼는 한편 저들의 그릇된 동족대결정책에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하여 합리화 해보려 하는 것이다.

결국 보수당국이 인간쓰레기들에게 의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가긍한 현실은 반북대결에 광분하다가 서리 맞은 호박잎 신세가 된 저들의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 보인 것으로  될 뿐이다.

보수당국은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감싸고 돌다가는 망신밖에 당할 것이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 쓰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