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3일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이 파쑈폭압기구를 강화하고 각종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조작하면서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보도 제983호를 발표하였다.

보수패당은 정보원과 법무부, 대법원, 검찰청, 경찰청 등 파쑈폭압기관들을 지난 시기 공안탄압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던 극우보수적인 악질분자들로 꾸리고 괴뢰군정보기관까지 민간인감시에 내모는 한편 대내정치사찰 및 반공화국모략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정비보강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그 무슨 《암살설》이니, 《땅굴》이니, 《간첩단사건》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모략극을 련속 꾸미고 《친북좌익과의 전쟁》을 공공연히 선포하였다.

또한 군부독재시기 악명을 떨쳤던 공안대책회의까지 부활시키고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평화적시위를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그리하여 지금 남조선에는 군사파쑈독재때와 같은 살벌한 《공안정국》이 조성되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책동은 파쑈적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반《정부》세력을 위축시키고 통치위기를 수습하며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켜 《정권》연장을 실현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괴뢰패당이 집권하여 지금까지 한짓이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물론 인민들의 생명까지 외세에 섬겨바친 극악무도한 사대매국행위와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 파쑈의 암흑사회로 만든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칼부림뿐이다.

특히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으로 6. 15이후 좋게 발전해오던 북남관계마저 완전히 풍지박산냈다.

지금 남조선에서 민생은 극도로 령락되여 도탄에 빠지고 민주주의와 인권은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게 되였으며 북남관계는 적대와 반목, 대결의 극한점을 넘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국면에 처하였다.

괴뢰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는 하늘에 닿았으며 지어 현 보수집권세력내에서까지 환멸과 저주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모략소동과 파쑈폭압으로 분노한 민심을 억누르고 위기를 수습하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괴뢰패당이 내들고있는 그 무슨 《암살설》이니, 《땅굴》이니, 《간첩단사건》이니 하는따위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은 그 허황성과 기만성으로 하여 내외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으며 민심의 환멸과 혐오감만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강권과 폭압, 모략정치로는 자주, 민주, 통일로 나아가는 인민들의 발걸음을 막을수 없고 집권위기도 수습할수 없으며 그것은 역적패당의 파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괴뢰패당은 파쑈통치와 동족대결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민족의 준엄한 심판대에 오를 날이 더욱 가까와 온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어리석은 《공안정국》조성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 100(201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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