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지금 국민각계에서는 10.26서울시장선거에서 여당의 후보로 나선 나경원은 서울시장이 될 수 없는 인물이라고 평하고 있다.

「구국전선」편집국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될 수 없는 이유를 연제로 내보내려고 한다.

 


 

나경원은 판사출신의 한나라당 여성의원으로 「MB」의 측근이다.

정치권에 입문할 당시 나경원은 한나라당을 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자기의 『가치』와 맞기 때문이라고 역설하였다.

그러면 그가 말한 『가치』는 과연 어떤 것이겠는가.

원래 한나라당은 돈을 위해서라면 못하는 짓이 없는 추악한 돈벌레들의 서식장이다. 이 패당이 지난 시기 선거 때마다 막대한 국고금을 탕진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기업을 협박하여 돈을 노략질하여 집어삼키고 수염을 뻑 내리쓸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실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런 것으로 해서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일컬어 『돈나라당』, 『차떼기당』, 『비리옹호당』, 『부패정치원조당』, 『도둑당』, 『국민혈세 호화당』이라고 조소 야유하고 있다.

돈을 위해 권력을 좇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해서는 돈 그물질에 눈이 벌개 돌아치는 것이 최고의 「가치」로 되는 한나라당이라고 놓고 볼때 나경원의 「가치」가 과연 어떤 것인지 가늠이 간다.

독초뿌리에서 독초가 나온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한나라당에 몸을 담고 있는 나경원 역시 부정부패의 왕초이다.

우리 잠시 그의 뒷생활 몇 가지만 파헤쳐보자.

나경원은 부동산 투기를 벌여 2004년 4월 지하 1층 지상 3층의 중구 신당동 상가를 매입했다가 지난해 매각하는 과정에 13억원의 돈을 집어 삼키었다. 이렇게 사기와 협잡으로 나경원은 40억대의 재산을 그러모았다.

나경원은 돈이 없어 젊은이들이 국내대학도 포기하고 있는데 제 아들은 미국명문사립학교에서 공부시키고 있다.

그 학교에서 공부하려면 연간 학비만 4만 6 250달러를 내야 한다. 나경원의 가정내력으로 볼 때 이 엄청난 돈을 마련할 수 없다.

이런 부패 왕초가 서울시장으로 된다면 시민의 과반수가 넘는 우리 서민들이 밥도 잃고 집도 잃고 일자리마저 잃게 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될 수 없는 이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