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조국통일은 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라고 하시며 그 실현에로 온 겨레를 불러주시었다.

1991년 8월 1일이었다.

당시 일꾼들은 범민족대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책임일꾼들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성원들을 친히 만나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이 해방된 뜻 깊은 날을 맞으며 범민족대회와 여러가지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우리는 이번에 예정된 행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민족의 대 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주석님께서는 통일문제의 본질과 나라가 분열된 원인에 대하여 가르치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계속하시어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나는 나라가 분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반 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불행과 재난에 대하여 잊은 적이 없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조국을 통일하는 것은 전체 조선 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 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

분열의 비극을 겪고 있는 민족의 고통과 불행을 그토록 가슴 아파 하시며 오늘의 분열의 아픔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시려는 위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통일의지를 심장깊이 새겨 안으며 그들 모두는 범민족대회를 성과적으로 치르어 조국통일 운동사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리라 굳게 마음 다지고 또 다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