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1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아무르주 장관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20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아무르주 장관 올레그 꼬줴먀꼬와 그의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철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올레그 꼬줴먀꼬장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선물을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신 다음 장관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올레그 꼬줴먀꼬장관은 친절히 초청해주시고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령도로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만나주신데 대해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8월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아무르주를 몸소 찾아주신것은 주의 커다란 영광으로 되고있으며 아무르주인민들의 심장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이번 방문기간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진행되고있는 모든 투쟁이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유족하게 하는데 복종되고있는것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희천발전소건설장과 대규모의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받은 감동을 피력하였다.

로조 최고령도자들께서 두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협조를 약속하신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아무르주가 이 합의정신을 실현하는데서 앞장에 섬으로써 로조친선협조의 모범을 창조하는 주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아무르주를 방문하시여 부레야발전소를 찾으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주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진심어린 뜨거운 환대를 하여준데 대하여 다시금 사의를 표하시고 아무르주와 전체 로씨야인민들에게 보내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접견을 마치신 후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회에는 올레그 꼬줴먀꼬장관과 일행, 우리 나라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철동지가 만찬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대통령의 건강을 축원하여,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만찬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