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사]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이 평생맞춤형복지니, 3불해소정책이니, 도가니방지법이니 하고 꿀발린 복지타령을 늘어놓으며 장안이 좁다하게 돌아치고 있다.

그 속에서도 짬만 있으면 상대방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민심은 이미 나경원에게 No!라고 선언한지 오래다.

이유는 한나라당의 사기꾼들에게 속아 대통령이요, 시장이요, 도지사요 하는 표를 주었다가 쓴맛을 톡톡히 보았기 때문이다.

선진일류국가, 747공약, 일자리창출, 반값등록금」, 의료복지, 부정척결등 화려한 선거공약들은 간데온데 없이 사라지고 이 땅에는 미국산 쇠고기무차별수입한반도대운하, 공기업민영화무한경쟁교육정책, 방송장악세종시수정안, 4대강사업, 신공항백지화같은 배신적이며 일방적인 악법만이 무성했다.

한나라당이 해놓은 것이란 10년전 5.7배였던 부유층과 하층의 소득 차이를 29배로 확대, 한국을 세계에서 4번째로 위험한 금융부실지역으로 전변, 상환불능의 심각한 채무국으로 전락, 해소시킬 수 없는 실업대군 범람, 안전과 복지대신 한반도 긴장격화와 생활난으로 인한 사회적 절망과 공포다.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에는 안든다는데 하물며 인간이...

하기에 지금 국민은 1% 재벌들을 위해 99% 국민들의 등뼈를 갉는 한나라당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하자고 윽 윽 벼르고 있다.

그러니 나경원이 얼마나 속이 안쓰러울가. 서울시장이 2명이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생각도 해보겠지.

그러나 천만에!!!

국민은 외친다. 시장자리 100이래도 한나라당 족속 다시는 안 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