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조선외무성대변인

조미고위급회담에서 일련의 전진이 있었음을 언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조미고위급회담이 진행된 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과 스티븐 바즈워스 미합중국 대조선정책 특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대표단 사이의 두번째 고위급회담이 24일과 25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7월말에 이어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일련의 전진이 이룩되었다.

쌍방은 신뢰조성의 견지에서 미결문제를 토의해결하기 위한 조미접촉과 회담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으로 6자회담을 전제조건없이 하루 빨리 재개하여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한 9. 19공동성명을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이행해 나가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대변인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