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4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태성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성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특히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의 대축전을 높은 정치사상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운동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기계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먼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태성기계공장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전시된 뜻깊은 사적자료들을 하나하나 보시면서 깊은 감명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에서 만든 기계제품에 우리 나라 국호를 자랑스럽게 새겨넣어야 하겠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명제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공장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자료들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김일성훈장수훈자 및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들, 로력영웅을 비롯한 로력혁신자들에 대한 자료들과 공장이 받은 2. 16과학기술상을 보시고 공장이 나라의 기계제작공업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기계조립직장에 들리시여 생산실태와 과학기술연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새로 만든 기계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비상한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선군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최첨단수준의 기계들을 훌륭히 제작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에서 만든 기계들은 현대과학기술의 집합체라고 하시면서 이것만 놓고보아도 우리의 과학기술잠재력이 얼마나 크며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이 세계의 령마루에 당당히 올라섰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 최근시기 괄목할만 한 성과들을 거둘수 있은것은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그것을 생산실천에 철저히 구현한데 비결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새로 연구개발한 기계부속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가공하기 힘들고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기계부속품들을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모든 생산공정을 CNC화한 결과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낼수 없었던 기계제품들을 척척 만들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CNC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정형과 후방사업실태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공장관리운영사업과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잘하고있다고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성기계공장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번영하게 하기 위한 투쟁의 제1선에 서있는 중요한 기계제작기지라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태성기계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공업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시고 로동계급을 시대의 영웅으로,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생산과 새기계제품개발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