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입]
 


 

굴욕적이며 사대매국적인 한미 FTA반대투쟁은 국회밖에서도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10일 자주민보가 전했다.

민주노동당 광역시도당들도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실천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경남도당(위원장 이병하)은 7일부터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거리연설회를 진행하고 있고 지난 8일에 열렸던 경남 촛불문화제엔 강기갑 의원을 비롯해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박석운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한미FTA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전시당(위원장 김창근)도 대전역 서광장에서 한미FTA저지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울시당(위원장 김종민)은 출근 시간대에 시내 주요 목에서 한미FTA반대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 닥치고 한미FTA저지그룹과 트위터, 블로그 등엔 1인 시위 인증사진과 글들이 계속 게시되고 있다.

울산시당은(위원장 김창현)은 공직 및 당직자, 당원들을 중심으로 출근시간 1인 시위를 진행했고 한미 FTA 반대 거리연설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8일부턴 울산지역 야3당(민주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과 시민사회노동단체들과 함께 성남동 뉴코아 백화점 앞서 한미 FTA 반대 촛불집회를 가지고 있다.

굴욕적인 한미FTA 반대투쟁은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각계 민중과 더불어 더욱 고조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