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입]
 


 

지금 보수언론들은 북에서는 종교를 탄압하고 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북으로 쏠리는 민심을 막아보기 위한 모략극이다.

북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

그에 대해 소개한 재미언론 「민족통신」의 글을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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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은 1972년 설립한 평양신학원을 통해 성서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목회학, 설교학), 종교철학, 조선교회사, 세계교회사, 조선역사, 세계역사 등 8과목 5년 과정으로 신학생을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983년과 1990년에 성경과 찬송가 각각 1만권씩을 발행 보급했으며, 2006년에 각각 1천부씩을 추가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로 국제부장은 북녘의 종교의 자유와 관련해 우리 공화국 헌법 제5장 제68조에는 공민은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 이 권리는 종교건물을 짓거나 종교의식 같은 것을 허용하는 것으로 보장된다고 명기되어 있다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공화국 공민으로서 바로 이렇게 믿음직한 법적 담보와 보호를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어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공화국정부의 시책하에서 자기의 정연한 조직체계와 종교활동 거점들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신앙생활에서 부족되는 물질적 조건까지 국가에서 보장받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의 경우에만 놓고 보아도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봉수교회가 건설될 때 교인들이 건설자금이 모자라 애로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 모자라는 건설자금을 국가에서 보장해 주도록 친히 조치를 취해 주셨다고 회고했다.

종교인들의 사회정치적 활동과 관련해 이 부장은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참가하고 있다우리 연맹의 강영섭 위원장님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고 있는 사실과 그리스도교인들 속에 도인민회의 대의원에 15명,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에 80명이나 있다고 전했다.

사회주의와 종교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 부장은 우리 사회주의제도는 한마디로 말하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사회이며, 사회의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라며 우리 종교인들은 자기의 개별적인 신앙심에 따라 자유로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활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물질문화생활과 국가적 혜택도 동시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 사회에서는 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주의체제와 시책에 절대로 모순되지 않는다적대세력들이 말하는 종교인들에 대한 그 어떤 차별이나 박해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정로 부장은 한국전쟁시 무차별적으로 벌어진 미군의 교회당 폭격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1950년 전쟁 전까지 우리 사회에는 12만 명의 그리스도교 신자들과 1,400여개의 교회당들이 있었다. 당시에는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그리스도교가 번성하였다그러던 것이 전쟁 시기 미군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인해 교회당들이 모조리 파괴되고 수많은 신자들과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되었다고 말했다.

계속하여 전쟁 시기 수많은 신자들과 사람들은 미국이 그리스도교 나라이므로 교회당만은 폭격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폭격을 피해 교회당들에 피신하였는데 미군이 교회당마저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무참히 살해되게 되었다이것을 목격한 비신자들은 물론 교인들까지 미국에 대한 저주와 원한을 품게 되었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교인들이 신앙생활에서 집단적으로 탈피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이 미국에 대한 인식과 감정이 좋지 않으며 선교활동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미국이 우리를 보고 종교자유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우리 종교현실을 계속 왜곡날조하고 있으니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이 격분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