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최근 조선에서의 미군유골발굴사업과 관련한 여론들이 나도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측의 요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미군유골문제해결을 위한 조미군부회담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타이의 수도 방코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박림수 판문점대표부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측 대표단과 로버트 제이. 뉴베리 미국방성 부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부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우리 군대의 변함없는 인도주의적립장에 대하여 재천명하였으며 미국측은 지난 10년동안 성과적으로 진행되여오던 미군유골발굴사업을 정치적목적추구를 위해 일방적으로 중단시킨데 대하여 시인하고 다시는 이 사업을 부당하게 도용하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하였다.

회담에서는 쌍방사이에 제기되는 인도주의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의제들이 폭넓게 토의되였으며 당면하게는 2012년부터 미군유골발굴작업을 재개하고 이 사업을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