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1월 17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인 리지나이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대장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리지나이동지와 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 중장 딩지예동지, 공군부사령원 중장 천샤오궁동지, 해군 북해함대 정치위원 중장 왕덩핑동지, 지난군구 참모장 중장 자오쭝치동지, 총참모부 작전부 부부장 소장 칸리쿠이동지, 국방부외사판공실 부주임 소장 츠궈워이동지, 총정치부 판공청 부비서장 소장 리펑산동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동지, 대사관 국방무관 쑨옐펑동지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리지나이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동지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령도집단 성원들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였다.

리지나이동지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강성국가건설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신데 대해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과 군대가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직접 목격하고 특별히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맺어주시고 가꾸어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후진타오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최근년간 두 나라 고위급호상방문이 활발히 진행되고 친선협조관계발전과 관련한 중요한 합의들이 이룩되였으며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가 끊임없이 풍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이룩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두 나라 인민, 특히 군대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 군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후진타오동지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령도집단 성원들과 형제적중국군대와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지난 시기 조중 두 나라 군대가 조중친선관계발전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혁명적의리와 계급적원칙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리지나이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대장동지께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회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