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주한미군의 「영구적인 통행금지」를

지난 15일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 있는 T주점에서 미군소속 M(21)일병에 의한 방화사건이 또 일어났다.

얼마전 동두천, 마포 일대에서 미군의 끔찍한 여학생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제임스 서먼은 「주한미군 야간통행금지」란 것을 들고 나왔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후 또 한밤중에 방화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로써 주한미군이 떠들어대는 『야간통행금지』란 국민을 속이기 위한 제스츄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제 더는 『재발방지』니 『야간통행금지』니 하는 소리를 그만하라.

그리고 이 땅에서 양키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당장 물러가라.

이 것이 우리 국민들의 요구이다.

우리의 주장은 주한미군의 「야간통행금지」가 아니라「영구적 통행금지」이다.

주민 오 상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