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3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 군인건설자들과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 군인건설자들과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리병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룡하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참가자들은 폭풍치는 대고조격전장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머나먼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군인들은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일심단결!》, 《결사옹위!》라는 구호를 우렁차게 불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강성국가건설대전의 최전선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제끼며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주체조선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빛나는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세계적인 과일생산 및 가공기지로 훌륭하게 일떠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로력혁신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대고조의 전렬에서 함남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