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한나라당을 박살내야

한나라당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행동변화를 연출하며 한미FTA를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 것은 우리 서민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것과 같다.

1%의 특권재벌들을 더 살찌우고 99%의 서민들과 노동자들은 죽음의 벼랑끝으로 내모는 한나라당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우리는 눈뜨고 앉아 죽을 수밖에 없다.

그들이 국민의 존엄과 이익, 생존권까지 깡그리 미국에 팔아먹고 미국을 위해 멸사봉공하면서 우리 노동자들과 서민들의 명줄을 끊어버리는 것도 서슴지 않는데 어떻게 그냥 죽을 날만 기다리겠는가.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

한 야당의원이 한나라당의 불법무도한 행위에 분격해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렸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 1200만의 노동자계급은 억센 무쇠마치로 매국역적질에 이골이 난 한나라당을 아예 박살내고야 말겠다.

노동자 김원성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집단

한나라당이 지구촌의 망신을 당하면서까지 제2의 「을사늑약」인 한미FTA 를 날치기로 통과 시킨 것은 그들이 민족 구 성원이라는 것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나 같다.

우리 민족의 망국사에 일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먹은 매국노들이 적지 않았지만 MB패당과 같이 이렇듯 노골적으로, 그처럼 뻔뻔스럽게 국민의 명맥을 송두리째 침략자들에게 섬겨 바친 역적배는 일찍이 없었다.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집단인 한나라당이 아직도 권력을 휘두르면서 야당의 「강행저지」에 대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니 『국민의 이해』니 뭐니 하며 천추에 용납 못할 반역행위를 정당화해 나서고 있는 것은 국민을 심히 우롱모독하는 파렴치의 극치이다.

서울시장선거를 비롯한 지난 몇 차례의 선거들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국민을 얼려 넘기기 위해 오그랑수를 쓰는 한나라당이야 말로 쓰레기정당이다.

지금 반MB, 반한나라당투쟁이 요원의 불길마냥 거세차게 타오르고 있는 것은 반역패당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국민적 의지의 분출이다.

나도 그 길에 심혼을 다 바칠 결심이다.

재야인사 문광호

 

민심의 광장에서 절대 안물러나

한나라당이 반민중적인 한미FTA를 강행처리했다.

원래부터 한나라당이 미국의 이익옹호를 위한 「매국노당」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해 버릴 줄은 정말 몰랐다. 역시 이리는 이리이지 결코 양으로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전 국민이 반대하는 매국협정을 국민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처리하는 정부와 한나라당, 「국회」는 이 땅에 설자리가 더는 없다.

한미FTA강행처리를 반대하여 국민이 보낸 그 많은 낮과 밤, 그 목소리들을 뒤에 남기고 날치기로 통과시킨 그 매국적 행위를 결코 용서받지는 못할 것이다.

평범한 시민에 지나지 않지만 MB와 매국노들의 온상인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민심의 광장에서 한걸음도 물러나지 않을 것을 확언한다.

시민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