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고 한 다

연평도 포격사건 1년을 맞으며 군부당국이 『북의 재 도발시 지휘소 타격』을 운운하며 이 지역에서 숱한 무력을 동원하여 군사연습을 벌였다.

이 연습에는 막대한 군사장비와 무력이 동원되어 북을 향한 무차별적인 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북에 대한 군사적도발인 동시에 국민들의 염원에 대한 도전행위이다.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다시는 이 땅에서 군사적충돌이 없기를, 영원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군부호전세력들은 그에 전면도전하면서 막대한 군사장비를 서북도서에 끌어들이고 동족을 겨낭한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였다. 그리고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3일에는 연평도와 백령도일대에서 각 군종, 병종의 참여하에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이 것은 평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등진 도전행위이다.

막대한 국민들의 혈세를 미국의 고물무기매입에 탕진하다 못해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동족을 걸고 들면서 군사적도발에만 몰두하는 군부호전세력들이 있는 한 이 땅의 평화는 보장될 수 없다.

국민은 경고한다.

더 이상 동족대결책동으로 이 땅에 전쟁위험을 가증시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