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조선 직총 대변인 한나라당 패거리들의

친미사대매국행위 단죄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야당과 각계층의 거세찬 반대에도 불구하고 괴뢰국회 본회의장을 봉쇄하고 미국남조선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끝끝내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인민적, 반민족적범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괴뢰당국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미국남조선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큰 덕》을 보게 된다는 쓸개빠진 망발을 늘어놓고있는가하면 심지어 굴욕적인 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저들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두고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 운운하는 《국익》이란 미국의 리익이고 1%의 극소수 친미특권층의 리익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며 그 무슨 《선택》이라는것 역시 미국상전에 아부굴종하여 치부와 영달,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반역의 선택에 불과하다.

친미사대매국에 환장이 된 괴뢰패당에게는 애당초 민족의 존엄과 리익, 인민들의 생존권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이번에 남조선집권자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온 민족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매국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강행통과시킴으로써 《제2의 리완용》, 《21세기 을사오적》으로 인민들의 저주를 받고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자들과 《한나라당》과 같은 극악무도한 사대매국노,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남조선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자본의 예속, 외세의 하수인의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더 큰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