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제630대련합부대

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 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대련합부대 사령관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는 훈련장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에 접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는 대련합부대에는 명령만 내리면 단숨에 적진을 들부시고 원쑤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히 격멸소탕할 백두산혁명강군의 총대신념, 총대의지, 드센 배짱이 증오와 복수의 화약으로 만장약되여있었다.

전투훈련장에 진출한 군인들의 가슴마다에는 사회주의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감히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서치 않고 침략자들이 더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원쑤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림으로써 자비를 모르는 백두산총대맛, 진짜전쟁맛을 똑똑히 보여줄 불변의 의지와 결사의 각오가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부대의 장병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기 위해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소에 오르시여 훈련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대련합부대의 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이 시작되자 쌓이고쌓인 서리발같은 분노를 안고 번개같이 적진에 돌입한 일당백전투원들은 각이한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임무를 능숙히 수행하며 대상물들을 불이 번쩍나게 타격소멸하였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폭음속에 우뢰치며 번개치며 적진을 누비는 전투원들의 과감하고 용맹스러운 전투행동에 의하여 《적진》은 삽시에 불바다로 변하고 훈련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순식간에 타고앉은 대상물마다에서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를 펄펄 날리며 《김정일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는 전투원들의 승리의 함성은 조국의 푸른 하늘가로 울려퍼지였다.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이라도 떨군다면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예측할수 없는 대응타격에서 살아남을 한놈의 원쑤도 없다는것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훈련을 통하여 군인들은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며 빨찌산의 아들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천하무적의 싸움군으로 자라난 자기들의 전투적위용과 기상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주체전법을 빛나게 구현한 높은 수준의 훈련을 보시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대련합부대의 지휘관들이 높은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현대군사과학기술과 전투행동방식의 추세에 맞게 백가지, 천가지 정황을 예견하여 자기 부문의 싸움준비를 완성해가고있는데 대하여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비상히 높이 세운 훈련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혁명적각오와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면서 훈련에서 형식주의, 멋따기를 없애고 싸움맛이 나는 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는 전투조법들을 습득하고있는 군인들의 전투적인 훈련열풍, 훈련본때를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야 하는 군대에게 있어서 싸움준비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전투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든지 당과 조국이 내리는 전투명령을 즉시에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 대련합부대군인들과 같은 미더운 군인들이 지켜서있기에 사회주의조국은 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국력인 군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69군부대관하 중대를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병실, 교양실, 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군무생활정형을 료해하시였다.

병사들의 침대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병실이 훈훈한것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면서 최고사령관이 온다고 불을 더 땐것은 아닌가고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병실의 온도를 실지로 가늠해보려면 지휘관들이 새벽에 와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며 강냉이오사리로 만든 침대깔개를 만져보시면서는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였다.

교양실에 들리시여 DVD록화기리용정형에 대해 알아보시고 DVD록화기를 리용하여 회고록학습도 하고 새로 나온 예술영화도 보게 되여 모두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일일창고를 돌아보시며 살림살이를 깐지게 하고있는 군인들이 기특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싸리광주리마다에 무둑히 담긴 콩을 보시고 콩농사는 얼마나 했는가도 알아보시였다.

군부대에서 군인들에게 훌륭한 군무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는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지휘관들은 언제나 군인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어 그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도록 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고상한 도덕적의리로 여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군인들이 영예로운 조국보위초소에서 자랑찬 군공을 세워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군인들은 2007년 12월 이곳 부대에 찾아오시였던 그날 시간이 없어 그냥 가니 다음에 오면 꼭 사진을 찍자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신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치였다.

촬영대에 서있는 군인들의 군모를 벗겨드시고 질도 가늠해보시며 언제 공급받았는가도 물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군인들은 격정을 터뜨리며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였다.

지휘관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훈련을 잘하라고, 훈련이 기본이라고 당부하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답례하시며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복해주시였다.

대련합부대의 전체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부대에 모신 영광과 행복을 언제나 잊지 않고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