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안전과 통일을 담보하는 정치

민족에 대한 사랑은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하루 빨리 가셔버릴 굳은 각오를 가지고 힘찬 투쟁을 벌일 때 그 숭고함이 더욱 빛난다.

오늘 우리 민족이 당하고 있는 불행과 고통은 미제에 의한 나라의 분열과 항시적인 전쟁위협으로부터 조장되고 있다.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마련하며 온 겨레를 조국통일위업 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오늘 한반도는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 전쟁의 위험이 짙게 드리우고 있는 최대의 열점지대로 되고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수 십년세월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었던 적은 한두번이 아니다.

1968년 「푸에블러」호사건, 1976년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20세기 80년대와 90년대를 이어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전쟁이 터질 수 있는 정세가 여러 차례 조성되었었다.

하지만 제2의 6.25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무엇 때문인가.

몇 해전 펜타곤이 미군과 인민군과의 컴퓨터 모의전쟁을 진행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이 전쟁에서 미군사망자가 40만~50만명, 전쟁비용이 일 평균 57억~71억US$, 그래도 결과는 미국이 진다는 답이 나왔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선군정치에 의해 다져진 북의 막강한 군사력이 있어 미국의 침략전쟁도발이 억제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

북의 군사력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이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정의의 전쟁억제력이다.

선군으로 다져진 북의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음으로 하여 이남의 재벌들과 중소기업들이 편안히 기업을 운영하고 또 각당, 각파, 각계 단체들의 정치활동과 종교인들의 신앙생활도, 청년학생들의 학교공부도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삼천리강토에는 전쟁이 열 백번도 더 일어나 우리 민족은 통일은 고사하고 벌써 핵전쟁의 참화를 입었을 것이다.

하기에 재미 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은 2005년 3월 재미동포 전국연합 홈페이지에 『이남국민이 입고있는 선군정치의 덕』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썼다.

『이북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나는 이남국민들이 실제로 얼마나 그 덕을 보고 있을 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이북민중들이 사탕알 보다 총알이 더 귀중하다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룩해놓은 군사력에 의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방지되고 그 덕에 평화가 유지되고 있다. 만일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로 인하여 이남국민들은 과연 얼마나 엄청난 피해를 입을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신이 아찔해질 지경이었다.

한반도에서 핵무기가 동원된 현대전쟁이 일어날 경우 총손실액은 대략 21조 204억 4 000여만US$에 달할 것으로 본다.

결국 이북의 선군정치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 평화가 보장되기 때문에 이남국민은 수 십조US$에 달하는 덕을 보고 있는 것으로 된다. …』

참으로 선군정치는 민족의 안전과 통일을 담보하는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

전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 통일도 민족의 번영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선군을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