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의 국가장의위원회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 서거하신것과 관련하여 당신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도부와 인민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로씨야에서는 김정일각하를 전통적인 로조선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많은 일을 해오신 친선적인 국가의 령도자로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 두 나라와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이 로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 지도부에 의하여 계승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쌍무협조의 가일층의 발전과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긴밀히 호상협력할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데. 메드베제브

2011년 12월 1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