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결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9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공화국 국가장의위원회의 공보에 따라 경애하는 장군님을 깊은 경모의 마음으로 추모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결정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을 추모하여 주체100(2011)년 12월 17일부터 29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한다.

또한 총련중앙과 각계 대표들로 총련의 조의대표단을 조국에 보내며 국가장의위원회앞으로 총련중앙과 중앙단체, 사업체, 총련본부를 비롯한 모든 기관들에서 조전을 보내도록 한다.

김정일장군님과 영결하는 재일본조선인 중앙추도식을 29일 11시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거행하며 추도식이 진행되는 시간에 총련의 각 본부들에서 추도식을 진행한다.

추도식이 거행되는 시각에 총련의 모든 기관과 사업체들, 가정에서 전체 동포들이 3분동안 묵도를 한다.

21일과 22일(10시~17시)에 조선회관과 총련 각 본부들에서 조객들을 맞이하며 애도기간에 총련의 모든 기관과 단체 사업체의 건물에 조기를 띄우며 일체 가무와 유희, 오락을 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