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상대를 똑바로 알아야 해

북의 최고사령관이 최전방으로 알려진 4군단의 전선 구분대들에 대한 현지시찰 단행보도에 접한 군부를 비롯한 보수패당 내에서는 비명소리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분은 천재적인 지략과 무비의 담력, 강철의 의지를 지니신 백두산 형의 장군이시다.

그분께서 백령도가 한눈에 보이는 인민군초소까지 찾아오신 걸 보면 담력이 보통이 아니다.

천하제일의 명장이신 백두산장군을 모시고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부술 수 있는 무적필승의 인민군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누구도 감히 북을 어쩌지 못한다.

때문에 국민각계에서는 미국과 친미 호전세력들이 북과 전쟁하겠다고 하는 것은 달걀로 바위를 부수겠다는 것과 같다고 야유조소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이명박 호전세력들은 상대를 똑바로 알고 북침전쟁소동인 "키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 부나비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이것은 북의 최고사령관의 최전방 시찰을 통해 우리 국민이 터득한 진리이다.

평화운동가 방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