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국민의 이름으로 대결광을 심판하자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나 이 땅의 극우보수세력들 때문에 남북관계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경기도 지사인 김문수이다.

김은 반북대결광이다.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를 걸고 들면서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채택하려고 필사발악한 것도 김문수이며 연평도사건을 놓고 그 무슨 『원점 타격이요』 뭐요 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한 자도 다름 아닌 경기도지사 김문수이다.

최근에는 동족을 걸고 들다 못해 이북의 체제를 두고 갖은 험담을 줴쳐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 있다.

김문수와 같은 대결광들이 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떻게 남북관계가 해소될 수 있겠는가.

남북관계가 해빙기를 맞이하자면 김문수와 같은 대결광들을 하루 빨리 척결하여야 한다.

우리 국민은 남북관계를 악순환으로 몰아가는 반통일분자인 김문수를 반드시 심판하고야 말것이다.

(재야인사 김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