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소동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규탄하는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걸고들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보도 제992호를 발표하였다.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을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은 《북의 대남비방수위가 대폭 강화되였다.》느니, 《북의 비방중상은 남북기본합의서의 위반》이라느니, 《남북관계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소리들을 줴쳐대고있다.

보도는 이것은 우리의 정당한 주장과 명백한 사실적증거앞에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 북남관계파탄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가 여지없이 드러나 바빠맞은 역적패당의 구차하고 가소로운 변명이라고 까밝혔다.

보도는 리명박역적패당은 그 누구의 《비방》에 대해 말하기 전에 먼저 저들이 저지른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커다란 상실의 아픔과 비통한 슬픔으로 몸부림치고있을 때 유독 리명박역적패당만은 《북지도부와 주민분리대응》을 운운하면서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하는 반인륜적야만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우리의 애도기간에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동족의 아픈 가슴을 전쟁의 총포로 또다시 란도질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동족의식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례의마저 다 줴버리고 총칼을 내대는 이러한 역적패당을 우리가 어떻게 선의로 대할수 있겠는가.

건전한 리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지향되던 북남관계가 왜 오늘 이토록 처참한 파국에 처하였는지 그리고 과연 누구때문에 이러한 비극적사태가 초래되였는지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괴뢰패당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은 저들에게 쏠리는 남조선민심의 항의와 규탄의 화살을 피하고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불리한 선거정세를 역전시켜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역적패당이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리며 제아무리 발악해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