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광대극에 불과한 회의

영국 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국과 이명박 보수당국이 3월말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광대극에 불과하다면서 이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핵 전초기지이며 세계최대의 핵 화약고인 이남에서 『핵 안전』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고 핵무기를 실지 사용한 유일한 나라이다.

이남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개최하려는 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일 뿐 아니라 미국이 이남의 보수패당과 제국주의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조선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압박책동의 일환이다.

이것은 또한 세계반동세력들과 야합하여 민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미제와 이남 보수패당의 어리석은 술책이다.』

계속하여 성명은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과 때를 같이하고 있는 『핵안전수뇌자회의』는 또 하나의 반북 위협공갈소동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