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박근혜자 MB

요새 박근혜가 『당명 개정』이요, 『새누리당 공천 기준』이요, 『국민과의 소통』이요 하는 희떠운 소리를 연방 줴치지만 그것은 한갓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이명박과 자기는 「다르다」는 모습을 국민에게 「납득」시키려고 발악하지만 그 속통이 MB와 꼭 같다는 것은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드러나고 있다.

집권 4년간 MB와 한통속이 되어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키고 동족대결을 앞장에서 추동한 박근혜의 죄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써 참으로 경악스럽다.

최근에만 해도 그렇다.

민족의 대국상에 대해 이명박과 한 통속이 되어 만고대죄를 저지른 박근혜가 얼마 전에는 북핵소동에 미쳐 날뛰는 MB의 장단에 함께 춤을 추며 『북의 핵보유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망발을 거리낌 없이 뇌까린 것만 봐도 이명박의 동족대결 속통을 통째로 빼어 닮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이북의 최고존엄까지 심히 모독하며 히스테리적 광기를 부리는 이명박을 꼭 닮은 박근혜가 국민을 상대로 아부재기를 치는 것을 보면 치가 떨린다.

이런 박근혜가 MB를 능가하는 협잡공약들로 꼼수의 새 막을 펼치는 것이야 말로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다가오는 선거에서 민족의 화근인 MB와 꼭 같은 박근혜 보수패당을 꼭 심판하겠다.

시민 최 정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