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망해가는 집안

공천에서 탈락한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지난 총선 공천에 속았다고 했지만 나는 이번 공천에서 박근혜 위원장에게 완전히 속았다. 철저하게 정치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것은 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무자비한 정치보복이자 테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거친 들판으로 나아가 박근혜식의 추악한 정치보복과 테러를 타도하는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기염을 토로했다.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는 속담을 떠올려 보게 한다.

권력에 눈이 어두워 서로 물고 뜯는 새누리당에 과연 앞날이 있을 가

없다, 이것이 국민의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