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3. 8국제부녀절기념 은하수음악회

《녀성은 꽃이라네》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8일 평양대극장에서 국제부녀절기념 은하수음악회 《녀성은 꽃이라네》를 관람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보게 된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척되고 승승장구해온 우리 나라 녀성운동을 주체의 혁명적녀성운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녀성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제부녀절을 맞는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녀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부부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접견자부부들, 평양시안의 녀성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부부들과 최고인민회의 녀성대의원부부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부부들, 련하기계관리국과 생물공학분원을 비롯한 국가과학원안의 녀성과학자부부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의 녀성교원 및 연구사부부들,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 봉사부문 녀성일군들과 녀성혁신자부부들, 평양시내 녀성작가, 기자, 방송원, 창작가, 예술인부부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 로씨야련방특명전권대사 웨. 예. 쑤히닌을 비롯한 중국, 로씨야대사관의 공식외교관들과 부인들이 음악회를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녀성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녀성들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우리 녀성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불굴의 투사, 시대의 꽃으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녀성5중창과 합창 《조선의 어머니》, 혼성중창과 방창 《녀성은 꽃이라네》, 남성독창과 방창 《나의 어머니》, 혼성2중창 《정든 님 돌아왔네》,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우리 며느리》,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 남성독창과 방창 《릉라도의 금소방울소리》, 남성2중창 《광한루로 어서 가자》, 혼성2중창 《사랑가》, 《뽕타령》, 민족무용 《장고춤》, 혼성2중창과 방창 《새날의 청춘》, 녀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녀성중창 《녀성의 노래》, 녀성3중창과 합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혼성4중창과 방창 《푸니꿀리 푸니꿀라》, 첼로4중주 《스무글랸까》, 남성8중창과 남성방창 《빨찌산처녀 벨라 챠오》, 민족무용 《옹헤야》, 녀성독창 《내가 반한 그 총각》, 녀성6중창 《휘파람과 뻐꾸기》,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우리 집사람》, 관현악 《예쁜이》, 남성독창과 방창 《안해의 노래》, 녀성독창과 방창 《병사들은 나를 보고 어머니래요》, 《어머니의 행복》, 혼성4중창과 방창 《가화만사성》, 합창 《오직 한마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가 고조를 이루는 가운데 관람자들도 무대에 초청되였다.

리룡하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부부2중창 《어머니생각》, 해산을 앞둔 전 보천보전자악단 성악가수 현송월동무가 부른 독창 《준마처녀》, 김원홍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부부2중창 《매혹과 흠모》, 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가족들이 부른 중창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나의 사랑 나의 행복》이 펼쳐져 음악회무대를 이채롭고 특색있게 장식하였다.

음악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인민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탁월한 선군령도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위업, 녀성들의 평등과 권리를 위해 투쟁하고있는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의 전투적단결을 강화하려는 우리 녀성들과 근로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모든 종목들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눈부시게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과 군중문화예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전투적기백과 풍만한 정서, 랑만과 희열이 흘러넘치는 음악회를 보면서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나가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기들앞에 맡겨진 혁명적본분을 다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음악회가 끝나자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로 하여 장내는 뜨겁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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