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단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격노한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앞에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특대형도발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할 대신 오히려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일 괴뢰패당은 국방부대변인이라는 자를 내세워 《북의 억지주장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느니, 《인천부대의 게시물은 대적관확립을 위해 부착한것일뿐》이라느니, 《오히려 북에 비방중상중단을 촉구해야 할 립장》이라느니 뭐니 하고 지껄여댔다.

괴뢰통일부것들도 《군내부의 사안》이라느니, 《적절치 않다.》느니, 《대남비방부터 즉각 중단하는것이 기본도리》라느니 뭐니 하면서 대역죄의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변명해나서고있다.

특히 엄중한것은 괴뢰군부 깡패들이 감히 《군부대에 걸려있는 사진과 비난문구를 철거하지 않겠다.》, 《북의 억지주장에 관계없이 군사훈련을 예정대로 하겠다.》고 줴치면서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것이다.

지어 특대형도발행위의 주범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은 연평도에까지 나타나 《북이 반드시 도발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도발에 대한 복수차원에서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미친듯이 고아댔다.

이는 정의의 보복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를 더욱 자아내는 극악무도한 도전이며 백두산혁명강군의 진짜 총대맛, 진짜 전쟁맛을 모르고 날뛰는 어리석은 반역무리의 또 하나의 무분별한 대결망동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게시물들을 내리우지 않겠다고 발광하며 그 무슨 《보복》과 《응징》을 떠드는 역적패당의 망동은 우리와 끝까지 맞서겠다는 포고이다.

이것은 역적패당이야말로 천하무도한 깡패무리이고 이러한 자들이 살아 숨쉬고있는한 우리 민족이 어느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결코 가실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동족대결을 피바다, 불바다로 확대하려는 민족반역의 무리와는 결코 말로 통하지 않는다.

역적패당이 로골적으로 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멸적의 의지로 끓어번지는 보복의 용암을 활화산으로 총폭발시켜 조국통일로 결속할것이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종결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