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함부로 주둥이를 나풀 거리지 마

그 무슨 『북 인권』에 대해 헛나발을 불어대는 김문수의 꼴을 보니 분격이 치민다.

지금 제주 해군기지반대 현장에만도 미친 MB의 수족으로 전락된 경찰들의 폭행으로 신부들과 노인들, 여인들이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김관진의 동족대결정책 스트레스로 군 내부에서는 상급이 하급을 박대하는 인권유린이 날로 증폭되고 있으며 일자리 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향해 당국의 지령을 받은 파쇼경찰이 물 대포를 난사하고 있다.

김문수가 진짜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도지사로서 제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 문제부터 해결하는데 전심해야 한다.

근데 그에 대해선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동족을 걸고 들면서 『북 인권』요 뭐요 하면서 횡성수설하고 있으니 이런 정신병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되는 요인은 바로 김문수와 같은 대결광들이 있기 때문이다.

김문수에게 충고 주고 싶은 건 짧은 혀 때문에 긴목이 날아 나지 않도록 주둥이를 함부로 나풀 거리지 말라는 것이다.

시민 전 용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