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하고 가관인 2MB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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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중은 이명박을 가리켜 2MB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명박의 성을 수자로, 이름을 영문자의 첫 글자를 따서 표현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집권 첫 날부터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반역정치로 줄달음 치는 역적패당에 대해 극도의 환멸을 느낀 각계 민중은 2MB를 여러가지로 풀이하면서 무지몽매하고 파렴치하며 거짓말과 부정부패에 이골이 난 이 인간추물을 조소, 단죄하고 있다.

그 해석들이 참으로 신통하고 가관이어서 보고 듣는 사람들마다 속이 후련함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국민의 요청을 수락하여 그 내용들을 연재로 내보낸다.

사고용량 2MB

2MB는 이명박역도의 사고력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널리 유행되고 있다.

아는 것이 너무나 없고 사고가 천박하기 그지없는 이명박의 사고용량이 2MB(2메가바이트)밖에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2MB라는 단어가 이남용어사전에 등록되어있다.

쥐대가리에 들어있는 뇌수의 사고용량치고는 과남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자가 2MB로 사전에 올라 사람들의 조소를 받고 있으니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기는 취임 첫날부터 숱한 웃음거리를 만들어낸 이명박이고 보면 그럴만도 하다.

사전에 연습을 여러번 했으나 취임연설 원고를 제대로 읽지 못하여 보수언론들에서까지도 『대통령이 될 사람들은 국어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비난을 쏟았다고 한다.

조선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문맹자, 철부지보다도 못한 저능아라는 오명도 첫날에 벌써 생겨났다.

청와대에 들어앉아 컴퓨터를 다를 줄 몰라 열흘동안이나 사용하지 못하여 컴맹자라는 비난을 받았고 기자회견이나 공개석상에서 할말 못할 말 가림 없이 주절대여 『입 단속부터 하라』는 핀잔을 받기도 하였다.

나중에는 총 개머리로 총구를 조준하여 사람들을 웃겼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돈이면 제일이지 인격이 밥 먹여주는가』, 이것이 이명박의 인생철학이다.

이처럼 비천한자이기에 옛 서울시청과 청와대의 관료들도 이명박을 돈 귀신, 알짜 무식쟁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있다.

『2MB짜리 정책밖에 만들어내지 못하는 2MB』, 『형편없는 정치 무식쟁이』, 『통일의 ‘통’자도 모르는 무지한자』, 『이명박이 오바마와 닮은 점은 조선말을 못알아듣는 것』, 『이명박의 경제 살리기는 무식의 극치』, 『공부 좀 하자』, 『애들도 알 수 있는 것을 대통령만 모른다』 등의 조롱 섞인 목소리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각계 민중은 이명박의 무능에 억이 막힌 나머지 『2MB, 넌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말라』, 『산소가 아깝다. 숨도 쉬지 말라』고 절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