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서울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모의판으로 만들려는 리명박역도를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3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박두한 서울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모의판으로 만들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

담화는 원래 회의는 미국이 《핵테로방지》의 미명하에 지난 2010년 워싱톤에서 처음 벌려놓은것으로서 우리를 걸고들 하등의 리유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도 우리의 반발과 내외여론의 비난을 피해보려고 처음에는 《북핵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이 아니라는식으로 발뺌해왔다.

그러던 괴뢰패당이 불순한 속심을 드러내며 이번 회의를 우리의 핵억제력과 평화적인 《광명성-3》호발사계획까지 시비하는 일대 반공화국모략판으로 만들려 하는것은 집권말기에 대결과 전쟁소동에 더욱 매달려 보수세력의 집결로 심각한 통치위기를 극복하며 불리한 총선거정세를 역전시키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뿐만아니라 내외의 규탄을 받고 김이 빠진 이전의 반공화국유엔제재결의들에 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제재소동을 일으켜보려는것이다.

괴뢰들의 광란적인 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이 만방에 과시되는데 대한 불안과 공포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두번씩이나 남의 도움을 받고도 위성발사에 실패하여 납작해진 저들의 체면을 수습해보려는데도 그 속심이 있다.

국제회의를 동족대결책동에 악용하는것은 괴뢰패당과 같은 무지막지한 정치깡패, 불한당들만이 할수 있는 망동이다.

서울 《핵안전수뇌자회의》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은 이미 명백히 천명되였다.

괴뢰역적패당이 만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에서 끝끝내 우리의 핵억제력과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감히 시비하며 도발적인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는다면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가장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할수밖에 없다.

우리는 일단 선포한것을 절대로 흐지부지 하지 않으며 그 어떤 압력이나 도발에 대해서는 초강경으로 대답해나갈것이다.

이제 조선반도에 극단적인 사태가 초래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과 그에 추종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