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가 저지른 최악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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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 모략극인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자주민보』의 한편의 기사가 지금도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용을 연재로 올린다.

천안함, 폭발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

설마 서해에서 고래가 그랬을 리는 없고, 잠수함은 소형 디젤 잠수함도 외판만 30-50쎈티미터에 이르고 핵 잠수함의 경우 외벽 두께가 1미터에 이른다. 강한 수압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잠수함에 부딪쳐 항공모함도 뻥 뚫린 적이 있다. 물론 잠수함은 거의 멀쩡했다.

한반도에서 북미간이건, 남북간이건 무력충돌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천안함 사건 때문일 것이다.

연평도사건도 결국 강력한 한미합동 군사훈련이라는 천안함 사건 보복용 대북 압박 과정에 발발하였다.당시 연평도에서 북쪽을 향해 먼저 수천발의 포탄을 남측에서 발사했다는 사실은 국방부 확인을 통해 드러난 사실이다.

북은 『이런 군사적 압박과 도발, 나아가 북에 대한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경우에도 용납하지 않고 대대적인 반격으로 적들의 아성을 쓸어버리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지난해 내내 그리고 올 공동사설에서도 분명히 밝혔으며

김정은대장이 연초 첫 현지지도를 <서울 근위 유경수 105탱크부대>에서 진행함으로써 그 확고한 단행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105탱크부대는 한국전쟁 당시 제일 선두에서 38선을 짓뭉개고 3일만에 직방 진격해와 서대문 형무소 철문을 부셔버리고 그 안에 갇혀있던 애국자들을 구해내었던 상징적 의미가 강한 부대이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미국 중심의 서방자본주의 경제위기가 극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정부는 물론 주요 기업연구소에서도 한결같이 나오고 있으며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라는 가장 큰 양대 선거가 있는 해이다.

미국은 경제위기의 출로를 주로 전쟁을 통해 극복해왔다.

거기다가 북과 러시아는 물론, 중국, 이란 등 신흥 군사강국들이 미국의 군사패권을 마구 짓밟고 조롱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더 밀린다면 미국의 군사패권은 그대로 끝장날 판이다.  결국 미국은 지금 전쟁이 정말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라크, 아프간의 무력을 점차 동아시아로 옮겨오고 있다.

긴장은 명백히 한반도를 중심으로 고조되고 있다.

선거국면에서 보수세력들이 돈을 싸들고 북과 비밀접촉을 통해 휴전선에서 총 한 방 쏴달라고 부탁한 총풍사건 등 늘 북풍이 일었다는 것도 익히 알려진 사건이다. 천안함 사건도 선거를 바로 앞 둔 시점에서 발생했었다.

물론 역풍이 불어 한나라당이 참패했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 뇌관은 바로 천안함 사건이 될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전쟁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뇌관을 제거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이명박 정부와 현 정치인들에게 남북관계개선에 나서도록 압박하고 총선과 대선에서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에 표를 몰아주는 것도 전쟁을 막을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며, 근본적으로는 전쟁의 화근인 외세 강점군을 이땅에서 몰아내고 북과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일 것이다.

이중 아주 위험한 전쟁의 뇌관인 천안함 사건의 진실은 너무나 명백하다.

러시아 합동조사단도 국방부에서 공개한 어뢰는 수년은 바다에서 녹슨 낡은 것이라며 북한의 어뢰로 볼 수 없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천안함은 사실 버블젯 어뢰이건, 기뢰이건 뭐건 간에 폭발에 의해 두동강 난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너무나 많다.

도대체 그 강한 배를 두 동강 낼 정도의 가스 압력이 정통으로 통과했던 절단면 지붕에 길죽한 형광등 알이 두개나 그대로 달려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버블젯 어뢰에 두동강이 난 호주, 미국 등의 함선을 보면 가스가 터져 나갔던 절단면은 말 그대로 만신창이가 되어 벽이건 뭐건 다 뭉개지고 시커멓게 타버렸다.

하지만 천안함 절단면을 보면 절단면 벽이건 형광등이건 너무나 온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