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북 대결정책의 총 파산과 민심의 배격으로 제 몸뚱이조차 건사하기 어렵게 된 이명박 패당이 모략적인 『북체제 불안정설』을 내돌리는 것으로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찾아보려고 발악하고 있다.

더욱이 묵과할 수 없는 것은 어용보수언론을 총 발동하여 이북의 현실을 악랄하게 왜곡날조하는 한편 『광명성-3』호 위성발사를 두고 『체제안정을 겨냥』한 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내외적 고립과 파멸에 직면한 이명박 패당이 내돌리고 있는 「북체제불안정설」은 명백히 사기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우고 반북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분노한 민심의 화살을 북에로 돌려 불리한 총선판세를 뒤집어 보려는 비열하고 음흉한 기도의 발현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오그랑 수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 영도자에 대한 이북 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충정은 어제 오늘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 것은 반만년 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백두산 절세위인들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온갖 풍파와 시련을 이겨내며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온 장구한 기간에 걸쳐 형성되고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다져진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것이다.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혈통과 영도자와 민중이 운명공동체로 결합된 일심단결의 만년초석 위에 깊이 뿌리 박은 이북의 체제가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다는 것은 이미 역사를 통해 실증되었다.

이를 두고 『권력과도기』니, 『체제불안』이니 하는 잡소리들로 이북의 현실을 왜곡하고 비난하는 것이야 말로 청맹과니들의 황당무계한 넋두리이며 추악한 망동이다.

핵 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로 민족의 존엄을 빛내어 가는 이북에 대해 그 무슨 『체제불안』을 논하는 이명박 패당의 행태는 모략과 날조, 악정과 부정비리로 얼룩진 집권 4년간의 행적을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궤변으로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사실 최악의 체제불안 속에 날과 달을 간신히 이어가고 있는 것은 이명박 보수패당이다.

지금 이명박 보수패당은 민생파탄과 파쇼독재부활 ,남북관계 풍지박산 등 대내외적으로 총 파산의 운명에 처해있다.

각계는 『이명박은 하야하라』라고 외치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이명박 보수패당을 심판할 결의에 충만되어 있다.

이명박 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제 코나 씻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