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개혁세력들을 겨냥한 보수세력들의 색깔론 소동과 탄압책동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새누리당 패거리들은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정희가 사퇴한 이후 단일후보로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이상규가 나서자 북 수뇌부를 추종하고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전 민주노동당내의 「민족해방파」인물들이 선거후보로 나섰다고 하는가 하면 조, 중, 동을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민주개혁세력들의 연대, 연합에 대해 『총선승리에만 매몰된 야합』이라느니 뭐니 하는 험담도 서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앞으로 통합진보당내에서 진보신당 탈당파와 국민참여당 세력들이 민주노동당 세력들에게 당권을 빼앗길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비열한 음해성 나발까지 불고 있다.

이에 합세하여 파쇼검찰도 『부패의혹』이요, 『질서위반』이요 뭐요 하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핵심인물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벌이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야권연대를 깨버리고 민심을 돌려 세우려는 악랄한 술책으로서 전 민중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금 보수패당의 소굴인 새누리당에 대한 민심은 싸늘해지고 있는 반면 대다수 민중이 반새누리당, 정권심판의 기치를 든 개혁세력을 지지하는 속에 야권연대는 공고해지고 있다.

결국 진보세력을 겨냥한 폭압소동은 민주개혁세력의 연대연합을 깨버리지 못한다면 저들이 패할 수밖에 없다는 극도의 위기감과 열세감, 나아가서 저들의 대권강탈이 좌절될 수 있다는 위구심으로부터 분출된 단발마적 발악이다.

「빨갱이」로 몰아서라도 민주개혁세력들을 매장하고 저들의 재집권을 이룩하려는 것이 역적패당의 진짜 속셈이다.

현실은 전 민중이 대오각성하여 역적패당의 색깔론공세를 좌절시키고 총선을 민중의 승리,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로 이끌어 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각계 민중은 역적패당의 음흉한 모략을 가려보고 반새누리당, 정권심판의 기발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

진보개혁세력들은 역적패당의 공세를 단결의 전략으로 저지분쇄함으로써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민중의 기대에 보답해야 할 것이다.

주체101(2012)년 3월 26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