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보수세력 심판이 천안함 진실 밝힌다

이명박 패당이 천안함 침몰을 북과 연결시키려는 치졸한 모략극 날조에 미쳤다.

출신과 경력이 불투명한 탈북자들을 긁어모아 「천안함 증언」이라는 광대극을 연출하는 것을 두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천안함을 본적도 없는 얼간이들을 내세워 그 무슨 「증언」을 하게 하는 것도 우습거니와 58명이나 되는 천안함 생존자들이 이명박과 군부의 눈치를 보며 말 한마디 못하는 것도 가관이다.

하긴 이명박패당이 『스트레스에 의한 환자』들로 낙인한 천안함 생존자들의 「증언」이 무슨 맥을 추랴마는 탈북자들의 「증언」놀음으로 새로운 「북풍」을 연출하는 이명박 패당의 철면피성이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서투른 천안함 사건조작으로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도 모자라 그 무슨 탈북자의 「증언」이라는 것까지 고안해 낸 이명박 패당의 동족대결 속통은 국민에게 닥쳐 올 재앙의 씨앗이며 전쟁의 화근이다.

이명박 패당이 막혀버린 총선 출구를 열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또다시 이슈화하여 새로운 「북풍」을 조작하고 재 집권을 시도하는 것은 허황하기 짝이 없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진실은 진실로 남는다.

재집권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명박 보수패당을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부터 단호히 심판하는 것이 천안함의 진실을 밝히는 길이며 전쟁의 참화를 면하는 길이다.

퇴역군인 이경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