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통일부 장관 류우익이 내외신 기자회견이란 데서 『북의 위성발사는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전략』이요 뭐요 하며 북의 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었다.

이 것은 현실을 외면한 동족대결분자의 무지한 망발이며 북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로서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

북의 핵 보유에 대해 말한다면 그 것은 이미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북의 지위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 있다.

2009년 미국 폭스TV는 북의 핵보유에 대해 『세계의 첩보기관들과 군사전문가들은 북을 완전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2008년 12월 미국방성 역시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을 아시아의 4번째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였다.

또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북을 세계 9대 핵 보유국의 하나로 인정한 것은 물론 영국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서방의 언론들도 북을 『완전한 핵 보유국』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도 벌써 몇 해전의 일이다.

세계의 수 많은 정당, 사회단체가 강위력한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있는 북의 일관된 대내외적 정책에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하고 있으며 온 겨레가 커다란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현실이 보여주다시피 북은 이미 당당한 핵 보유국으로서의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이명박 보수패당만이 세계가 공인하는 북의 핵 보유국의 지위까지 걸고 들면서 북의 당당한 주권행사인 평화적 위성발사에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하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북의 위성발사는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우주조약을 비롯하여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보편적인 국제법들에 따르는 자주적이고 합법적인 권리행사이다.

특히 북은 이번에 쏴올릴 실용위성발사의 평화적이고 과학기술적인 성격을 투명성있게 보여주기 위해 국제적 관례를 초월한 특례적인 참관도 조직하였다.

북의 이런 성의있는 아량에 대해 국제사회에서도 한결같이 『북의 실용위성발사는 합법적인 권리행사』라고 강조하면서 우주과학기술에서 눈부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고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기여하고 있는 북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류우익의 이번 망발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북의 위력에 겁을 먹은 자들의 단말마적인 비명이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으로서 반통일분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 것 외 다름이 아니다.

류우익이 북의 평화적 위성발사를 터무니 없이 걸고 들면서 새로운 북풍몰이에 나서고 있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남북관계를 완전파탄시킨 통일부의 반통일적 정체를 가리우고 대내외여론을 오도하여 그에 대한 책임을 모면하며 더욱이는 총선을 앞두고 국민적인 안보불안을 조성하여 선거판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전환시켜 보려는데 있다.

제반 사실은 동족의 평화적 위성발사까지 선거에 악용하여 너절한 목적을 추구하려는 이명박 보수패당이야 말로 체제대결, 동족대결야망이 골수에까지 들어 찬 반민족, 반통일의 무리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광란적인 대규모 북침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여놓고 특대형 도발로 남북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대결분자들을 이번 총선에서 기어이 심판하려는 것은 국민의 한결같은 의지로 되고 있다.

이명박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일거일동을 심사숙고해야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