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노동신문

 

금강산국제관광을 방해하려는 그 어떤 불순한

시도도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담화

지금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금강산국제관광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과 관광업체들이 금강산국제관광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향을 표시하면서 관광신청과 관광계약, 관광시설운영, 투자 등을 제기해오고있다.

우리의 해당 단위들에서는 관광객들의 출입국과 운수수단, 편의보장을 비롯한 모든 준비를 성과적으로 갖추어나가고있다.

금강산국제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따라 그에 당황망조한 리명박패당은 지금 국제관광을 방해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드러난데 의하면 최근 리명박패당은 제3국의 괴뢰대표부들에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북의 금강산국제관광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무조건 막으라.》는 비밀지령을 내렸다.

그에 따라 괴뢰대표부들이 해당 나라와 지역의 정부와 관계당국, 관광업체들에 관광객을 금강산에 보내는것은 《위법》이며 《신변안전을 담보할수 없다.》고 하면서 보내지 않도록 해달라는 공식각서를 보내는 놀음을 벌리는가 하면 괴뢰통일부, 외교통상부, 국정원, 국방부 등의 관계자들과 요원들이 사방으로 싸다니면서 우리의 금강산국제관광을 파탄시키기 위한 온갖 너절하고도 비렬한 모략책동과 막후공작에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개별적관광업체들을 내세워 다른 나라 선박회사들을 찾아가 돈으로 매수하여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려객선임대계약을 취소하게 하는 한편 저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하게 하겠다는 등으로 위협공갈을 해대고있다.

지어 금강산국제관광사업에 나서고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을 협박하고 각방으로 모해하다 못해 몰래 랍치할 흉계까지 꾸미고있다.

금강산국제관광을 방해하기 위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비렬한 모략책동은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을 성대히 맞이하는 우리의 경사스러운 태양절행사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공화국의 위상을 깎아내리며 저들의 차단조치가 허물어지는것을 막고 동족대결책동에 더욱더 매달리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다.

역적패당이 떠드는 관광객사건과 신변안전문제로 말하면 그 실상이 이미 다 드러난것으로서 금강산관광을 방해하기 위한 생억지에 불과하다.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한 독점권과 재산권문제 역시 괴뢰보수당국이 수년동안이나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지시키고 남조선기업들도 금강산에 못들어오게 가로막은데 대처하여 우리가 새 특구법을 제정하여 명백히 한 문제이다.

새 법규에 따라 남조선기업이 가지고있던 금강산관광사업독점권은 없어졌으며 재산권은 누구에게나 철저히 담보되여있다. 남측기업들이 가지고있던 재산은 해당한 절차에 따라 이미 법적처분에 들어갔으므로 더 문제될것도 없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에서는 특구법에 따라 온갖 특혜들과 편의들이 담보되여있다.

하기에 새 특구법이 발표된 후 금강산국제관광에 의욕을 가지고 참가하려는 관광업자들과 관광객들의 대렬이 날로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그에 따라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서 지난해에 배와 비행기에 의한 금강산국제관광이 여러차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부당한 궤변으로 금강산국제관광을 가로막아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는것이야말로 대결미치광이로서의 그들의 정체를 더욱 드러낸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길을 가로막은것도 용납할수 없는 죄악인데 국제관광에까지 손을 뻗쳐 방해해보려고 온갖 너절하고 불순한 모략책동에 매달리는 리명박패당은 실로 민족의 수치이고 문명의 적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다.

괴뢰역적무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금강산관광방해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으며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저주와 세상사람들의 규탄속에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야말것이다.

세계적인 명산 금강산은 우리 민족의 자랑일뿐아니라 인류공동의 문화유산이다.

꽃피는 4월의 관광계절을 맞으며 천하절승 금강산은 관광객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놓고있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은 금강산을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산천경개수려한 천하제일의 명승지에서 마음껏 관광을 즐기도록 성의와 노력을 다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4월 1일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