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들어설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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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선거가 박두할 수록 여야 공천후보들은 각종 「선거공약」들을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의 공천후보들은 별의별 꼼수를 다 부리면서 어떻게 하나 여의도에 입성하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4년동안 국회를 장악하고 있으면서 각종 악법들을 채택하여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남북관계를 대결로 몰아간 새누리당의 여의도 입성은 곧 제 2의 한나라당 출범이다.

『구국전선』편집국은 각계민중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에 공천된 새누리당의 후보들이 왜 신성한 국회에 들어설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실명과 함께 연재로 내보려고 한다.

MB의 반민주, 반민생, 반통일의 돌격대

새누리당이 경기도 안양동안에 심재철을 공천자후보로 내신하였다.

심재철로 말하면 군부독재정치를 반대하여 떨쳐 나선 애국청년들의 의로운 활동을 막아나선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이다.

심은 1980년 5월, 10여만명의 대학생들이 『계엄철폐』를 요구하여 시위에 나서자 서울대학교 총 학생회장으로 선봉에 설 대신 오히려 퇴각을 선포함으로써 애국청년학생들의 투쟁에 제동을 걸었다.

이명박 집권 후에는 『좌파정권의 각종 흔적을 하나씩 벗겨내는 좌파척결수술을 하겠다.』고 떠들면서 언론관련법 개정안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만들어내는데 앞장 섰다.

특히 한나라당내 친이명박계 모임인 『함께 내일로』의 공동대표로 있으면서 2010년 예산과 노동관련법 개정안을 강압처리하고 세종시 수정안을 적극 지지하는 등 MB의 반민중적 정책집행의 돌격대역할을 수행하였다.

심은 통일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그 이행에 제동을 건 극악한 반통일 광신자이다.

그는 2006년 6월, 6.15공동선언 발표 5돌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된 6.15민족통일대축전행사에 『한나라당만이라도 북에 이용당하는 오유를 범하지 않으려면 불참을 선언해야 한다.』고 핏대를 돋구었다.

이런 반민중 , 반통일분자가 또다시 여의도에 입성한다면 민생은 더욱 도탄에 빠지고 남북관계는 해소가 아니라 더욱 악화될 건 불을 보 듯 뻔하다.

이것이 바로 심이 국회의원의 뱃지를 달 수 없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