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민생을 챙길 수 없다

지금 새누리당은 총선 유세에서 일관되게 『민생』, 『민생』하며 떠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민중의 생활을 돌볼 수 있겠는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 보유액만 놓고 봐도 이에 대한 대답이 되지 않을 까 한다.

새누리당의 공천후보들 중에는 건물부자, 땅부자, 골프광 후보들이 득실대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들이 보유하고 있는 땅의 면적은 건물을 제외하고도 여의도(8.4㎢)의 2배가 넘는다.

다시말하여 공천자 한 명당 약2만평(19,961평)의 땅을 갖고 있는 셈이고, 땅 값은 무려 1,827억원에 이른다.

건물액이 50억이 넘는 후보는 정의화(145억) 등 모두 7명이다.

신고된 땅 값만 50억이 넘는 후보는 김호연(248억) 등 모두 7명이며 고희선 후보는 골프회원권만 5개이다.

박덕흠 후보 측은 지난해 11월 6일 옥천지역주민 383명을 버스 10대에 태워 해안가에서 회 등의 식사를 제공하다가 선관위에 적발된 적도 있다. 여기에든 비용이 1인당 150만원씩 총 6억여원 가량이라고 하니 정말 끔찍할 지경이다.

이뿐이 아니다.

정병국 후보는 집에 5천만원짜리 그림이 걸려 있고, 장윤석후보는 5,500만원, 양창영 후보는 6천만원 짜리 그림을 걸어놓고 있다. 조갑진 후보는 고려청자 3개를 갖고 있다.

이런 귀족, 특권 후보가 어떻게 서민을 챙기고, 민생을 살리겠다는 것인지…

만약 그들이 평소에 민생을 챙겼다면 어떻게 이런 억대의 자산을 가질 수 있었겠는가.

민중의 등껍질을 벗겨내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들이 총선에 나선 것도 더 많은 부와 특권을 따내려고 나선 것이지 민중을 위해 일하려고 나선 것은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이런 자들이 부자의 편을 들었지 서민의 편에 선 적은 한번도 없다.

그저 개 나발로만 들린다.

민생 죽이기, 고혈 짜내기 선수로나 적합하지 민중을 위해서는 절대로 적합하지 않은 것이 바로 새누리당 패거리들이다.

각계 민중은 민중을 등진 이런 자들에게 반대표를 찍어야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