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우리 세대가 앞장에서 심판하겠다

총선이 눈앞에 박두한 지금 새누리당은 표심 잡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우리 20-30대를 어떻게 해서나 끌어당겨 보려고 별의별 요설을 다 늘어놓고 있다.

『교육시책이요』, 『반값등록금이요』뭐요 하면서 청년문제에 마치 관심이나 있는 듯이 여론을 내돌리고 있는가 하면 대학가들을 찾아가 젊은이들과 소통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꾀임수에 속아넘어갈 우리들이 아니다.

『반값등록금』이니 뭐니 하는 장미빛 공약들을 광고하며 등록금을 줄일 듯이 허세를 부리던 보수패당은 18대 국회를 장악하기 바쁘게 『등록금을 낮추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이 땅을 살인적인 『미친등록금의 나라』로 전락시켰다.

더욱이 “반값등록금”공약 실행을 요구하여 일떠선 청년학생들은 『북의 동조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파쇼경찰을 내몰아 탄압하였다.

1000만원으로 뛰어오른 등록금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에 시달려야 했고 그 돈을 마련할 수 없어 학업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이 땅을 저주하며 젊은이들이 희망의 꿈도 실현하지 못한채 하 많은 세상을 저주하며 목숨을 끊었다.

새누리당 역적들이 또다시 국회에 입성한다면 우리 20-30대의 운명은 끝장나고 만다.

학비로 부모님들의 폐를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기 위해 , 또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새누리당의 여의도 장악을 막아야 한다.

우리 20-30대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처럼 모두가 선거에 참가하여 새누리당을 단호히 심판하겠다.

(대학생 김혁철)